허접 Mac 유저의 뜬금 없는 GTD 라이프

삶은 관리될 수 있을까 - DevonThink, OmniFocus & Scrivener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Things: Things 리스트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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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했는지는 몰라도 Things는 애초 GTD 프로그램으로서 발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OmniFocus나 iGTD와 같이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프로그램들에 비해 Inbox, Today, Next, Scheduled 그리고 Someday로 구분된...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Things: 멀티 컨텍스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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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dCode 의 Things는 아직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 이전이지만, OS X 환경에서의 GTD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iGTD와 OmniFocus와 비교된다. Things를 사용하게 되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GoalEnfor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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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Enforcer는 지금까지의 여러 플래닝 및 프로젝트 소프트웨어들과 같으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그 단순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GTD 시스템에 적용할 때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나의 프로...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Mail.App: 스마트 메일박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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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Mail.App는 OS X의 포함된 메일 클라이언트로 윈도우즈의 Outlook Express나 Office Outlook의 메일 클라이언트 기능에 대응되는 제품이다. Outlook의 경우 많은 POP, IMAP, HTTP 등 다양한 메...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GTD 준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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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는 이전까지의 자기 계발 기법이나 업무 관리 체계에서의 개념, 적용 방법 그리고 시스템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개별 일의 가치보다는 실행 가능 여부에 더 집중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사람 마다 이견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GTD의 기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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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프랭클린 플래너(이하 FP)의 예를 들게 되는 것은 일이나 업무의 계획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대응되는 면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무엇보다도 FP가 일상에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장단점이 분명하다고...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다음 행동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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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를 접한 이후 가장 혼란스러워 개념 혹은 방식이 프로젝트 구성에 관한 것이었다.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상에서 프로젝트라는 용어가 가지는 의미로 인한 GTD의 프로젝트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단순하게 보자면 GTD의 프로젝트는 같...
2008년 7월 24일 목요일

달력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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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캘린더)은 오래도록 특정 날짜나 시간에 실행해야 하거나 마감해야 할 일들을 기록하고 이를 늘 확인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 되어 왔다. 그럼에 간혹 주요한(하지만 관심없는) 날을 잊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달력을 사용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컨텍스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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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GTD의 컨텍스트 대한 간략한 포스팅이 있었다. 일이나 업무 대상에 대한 적절한 컨텍스트의 지정은 일에 대한 실행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용자 자신의 상황에 최적화된 컨텍스트 성은 시스템 관리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

입력 도구로서 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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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 화이트가 이전 iBook G3에 비해 많이 가벼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상당한 무게감을 느낀다. 아직 랩탑이 불편하기도 하고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곳도 많아 활용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PDA나 아이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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