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Mac 유저의 뜬금 없는 GTD 라이프

삶은 관리될 수 있을까 - DevonThink, OmniFocus & Scrivener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GTD Inbox 수집을 위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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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시스템의 신뢰성은 수집 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GTD 시스템을 처음 접하게되면 새로운 수집의 즐거움(?)으로 인해 여러 개의 수집함과 수집 도구를 갖추고 수집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너무 무리한 나머지 몸이 지쳐서 GT...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OmniFocu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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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등장이후 GTD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적절한 앱을 선택하는 것이 일상화된 것 같다. 아마도 이 블로그를 보는 이들의 많은 기대도 그와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GTD 시스템 도구들이 신뢰성을 가지고 내 삶에서...
2012년 4월 16일 월요일

2012년 맥킨토시를 위한 GTD 프로그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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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프로그램의 선택은 현대적인 GTD 라이프 스타일에서 매우 주요한 일의 하나다-최근 이 사안에 대해 매우 긴 글을 쓰고 있다. 이전 iGTD나 kGTD 같은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지면서 GTD 프로그램은 GTD 시스템 자체를 널리 알리는 데 큰 공...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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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분야에서의 여러 종류 서적들을 읽다보면 대체로 다 거기서 거기까지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싶어 시간과 돈을 들여 책을 읽는 이유는 그나마 나름 가치있는 내용들이 가끔씩 나오기 때문이다. 아툴 가완디의 ‘The Checkl...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Note 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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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Focus나 iPhone과 같은 도구가 있지만 항상 지니고다닐 수는 있더라도 항상 사용하기는 쉽지가 않다. 아직까지는 회의 도중에 iPhone을 꺼내 입력하는 모습이 일상적이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고, 아무래도 손을 직접 쓰는 그 자체가 여러모...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OmniFocus - Tick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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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시스템이 다른 자기계발 시스템과 다른 기능적인 사항은 일의 실행 순서를 정함에 있어 가치보다는 실행 가능성을 우선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일의 실질적 실행 일자가 정해지거나 사용자가 설정한 일자를 GTD 시스템이 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GTD의 컨텍스트에 대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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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는 참고일 뿐, 컨텍스트는 자신의 것이다. 돌이켜 볼 때 GTD 시스템를 나름(!) 복잡한 삶에 적용하고자 나 역시 별의별 짓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GTD 시스템의 현실적 운용에서는 항상 많은 것들이 의문스러웠다. 예로 컨텍스트라는 필요 조건이...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MindNod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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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토밍을 위한 마인드 맵핑 어플리케이션으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오늘 질렀다. MindNode Pro의 매력은 여러 마인드 맵 가운데 가장 이쁘거나 혹은 귀엽다는 점이다. 마인드 맵이 다소 업무적인 측면에서 운용 이미지가 크다보니 마인드 맵 자...
2010년 4월 2일 금요일

마인드 맵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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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핑은 놀랍게도 1970년대 등장한 20세기의 기술이다. 종종 마인드 맵핑의 일상적 표현 덕분에 고대 사회부터 이어져온 전통적 방안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마인드 맵핑의 기능적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이...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The Hi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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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Code의 Things가 Mac OS X 어플리케이션다운 깔금하고 세련된 인터페이스로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만끽해 왔지만 베타 테스트 기간이나 발매 초기 당시 거의 열광 수준에 비하면 상당히 정체된 느낌을 받는 즈음 최근 Po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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